신안군, ‘이희호 여사 별세’ 신안 하의도 미술관 개관 행사 연기
상태바
신안군, ‘이희호 여사 별세’ 신안 하의도 미술관 개관 행사 연기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6.11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안군, ‘이희호 여사 별세’ 신안 하의도 미술관 개관 행사 연기
박 군수, "지금은 이희호 여사 마음 깊이 추모할 때"

전남 신안군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에서 13일 열릴 예정이었던 ‘천사상(天使像) 미술관’의 개관식을 오는 27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11일 박우량 신안군수가 이희호 여사의 별세 소식을 듣고 “지금은 사랑과 평화를 위해 평생을 바치신 이희호 여사를 마음 깊이 추모할 때”라며 이 여사의 장례기간 예정됐던 개관식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사상 미술관’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에서 섬 전체(34.63㎢)를 배경삼아 318점의 천사조각상과 3점의 기념조형물로 조성된 ‘울타리 없는 미술관’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