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들이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의료진들 덕분이라는 ‘덕분에 챌린지’로 의료진들을 만난 교육생들은 직접 정성껏 구운 빵 200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교육생 박유진 씨는“코로나19로 애쓰는 의료진들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며 재능기부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때마침 강진청년일자리카페 교육생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덕분에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의료진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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