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는 저리 가라" 롯데 박예진 치어리더, 싱그러운 봄 패션 공개
롯데 자이언츠 박예진 치어리더가 싱그러운 봄 패션을 공개했다.
박예진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사진만 찍구 가지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예진은 추위에 굴하지 않은 싱그러운 봄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평소에도 다양한 패션으로 눈길을 끄는 박예진은 이번 사진에서 편안한 복장이면서도 멋을 잔뜩 내는 패션으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예진은 2019-20 시즌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김천 도로공사 하이패스' 팀에서 응원단으로 활동했다.
야구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응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박예진 SNS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