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초대 시즌6, "새 진행자에 류명희"...신선함.진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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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초대 시즌6, "새 진행자에 류명희"...신선함.진정성
  • 양용숙 기자
  • 승인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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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초대 시즌6 mc 류명희(사진=리빙TV켭처)
[투데이광주=양용숙 기자] 미스터리 위험한 초대 시즌6이 9일 일요일 밤10시 리빙TV를 통해 방송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으로 새 진행자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위험한 초대 시즌6의 새 진행자 류명희는 뉴페이스의 신선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진행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는 광주소리암의 제자로 그동안 베트남위령제, 광주5.18위령제, 남태평양 팔라우위령제에 참여했다.

류명희씨는 "한국토속신앙의 이해와 편견, 그리고 신에 대한 모든것들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한다"며 "진정성 있는 진행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만 진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현장에서 진행하는것도 좋겠다"며 진행자로써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미스테리극장 위험한 초대 시즌6는 12월 9일 일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었으며, 리빙TV를 통해 매주 일요일 밤 10시 전국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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