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담소]제34화 "황홀한변신-광주가 날개를 달았다" 김은선 프린지페스티벌 프로그래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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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담소]제34화 "황홀한변신-광주가 날개를 달았다" 김은선 프린지페스티벌 프로그래머편
  • 이병섭 기자
  • 승인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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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밝고 빠른 뉴스 투데이광주[투데이담소]제34화 "황홀한변신-광주가 날개를 달았다" 김은선 프린지페스티벌 프로그래머편"황홀한변신-광주가 날개를 달았다" 제2회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2017년 4월 1일 518 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한다.이번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프리돔 씨어터 공연장이 새롭게 선보이면서 전과 다른 신선을 문화 충걱을 줄것으로 기대하고있다. 프리돔씨어터는 누구나 공연신청만 하면 직접 무대에 설 수있고 돈도 벌수있다.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이 점점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변두리, 외곽이라는 뜻을 지닌 프린지 페스티벌의 역사는 1947년 스코틀랜드로 거슬러 올라간다. 에든버러 축제에 초대받지 못한 8명의 예술가들이 그 주변에서 페스티벌을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오게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1998년 부터 서울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광주는 올해가 그 두번째이다.










투데이담소 제34화 "황홀한변신" 프린지 페스티벌 김은선 프로그래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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