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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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 김광길 기자
  • 승인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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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투데이광주전남] 김광길 기자 = 곡성군이 지난 15일 죽곡면 태평마을에서 15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발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주민의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세탁, 칼 갈이, 이동목욕, 농기계 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정책이다.

서비스단은 이날도 33도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불편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이날은 곡성군 통합사례관리사가 가가호호 방문 집중 복지상담을 실시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공했다.

죽곡면 태평마을 주민 A씨는 2015년 폐암 진단을 받고 수술 이후 완치됐다가 최근 암이 재발했다.

넉넉치 못한 형편에 의료비 지출까지 부담이 가중되며 하루하루 힘든 날들을 보내던 중이었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단 중 통합사례관리사는 해당 가구를 발견하고 이 자리에서 대상자에게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지원신청을 접수했다.

또한 보건의료원에서 지원하는 성인 암환자 본인부담금 의료비 지원서비스를 연계해 급여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본인부담금에 대해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생계와 의료비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 지원도 연계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각종 공공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원스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무한돌봄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군 전역에 소외 없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복지수요를 능동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일반 주민들에까지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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