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드론봉사단, 가마미해수욕장 인명구조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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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드론봉사단, 가마미해수욕장 인명구조 활동 시작
  • 정현동 기자
  • 승인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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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활동으로 가마미해수욕장 해상 인명구조 봉사
영광군 드론봉사단, 가마미해수욕장 인명구조 활동 시작
[투데이광주전남] 정현동 기자 = 영광군은 가마미해수욕장 개장에 이어 지난 19일 영광드론협회 드론봉사단이‘드론 해상 인명구조 활동 봉사단 캠프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드론봉사단 봉사활동의 주된 목적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가마미해수욕장을 찾는 물놀이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영광군과 협업해 드론을 이용한 해상 인명구조와 안전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활동기간은 7월 19일부터 8월 15일 가마미해수욕장 폐장일까지이며 활동인원은 재능기부를 희망하고 전문자격을 갖춘 봉사단원 중 30명으로 10개조를 편성해 드론 3대를 상시 운용된다.

해상 인명구조 드론은 물에 빠진 사람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구출용 튜브를 정확하게 투하해‘인명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 하고 물놀이 안전거리 통제선 감시 활동 및 코로나 19 안전수칙 준수사항 홍보 앰프방송을 병행한다.

개소식에 참석한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우성 소장은 드론봉사단 캠프 운영에 필요한 코로나19 대응방역용품과 봉사자 안전을 위한 구급약품 등을 전달하며 “전국 최초 드론을 활용한 민간 해상 인명구조 활동이 영광군에서 주도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해 드론 재능기부 공익봉사 활동의 자긍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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