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부터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선착순 분양
이번에 분양할 고추종묘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의 신청을 받아 분양하고 남은 분량으로 3,000주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분양주수는 1인당 5주 이내로 해 가능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아 가정원예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고추종묘분양을 희망하는 군민께서는 오는 5월 7일부터 주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해 수령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