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주도시공사 입주 콜센터 무더기 확진...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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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광주도시공사 입주 콜센터 무더기 확진...비상
  • 투데이광주
  • 승인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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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확진 판정, 125명 전수검사
해당 시설 폐쇄

 

광주도시공사 전경 [사진=광주도시공사]

[투데이광주전남] 김길삼 기자 = 광주 서구 광주도시공사 4층에 입주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11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은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도시공사에 입주한 보험사 콜센터에서 직원 1명이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광주 1994번으로 등록됐다.

1994번의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콜센터에 대한 위험도 평가와 콜센터 직원 125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광주에서는 1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광주 2001~2012번 환자로 분류됐다.

광주 2001~2002번, 2005~2012번 등 10명은 광주시도시공사 건물에 입주한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광주 2003~2004번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광주 2000번과 접촉해 확진판정이 나왔다.   

한편 광주도시공사건물은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3∼12층에 보험사 등 다수 콜센터가 입주했고 이 건물에 근무하는 직원만 모두 15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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