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까치까치 설날N 행복하SO’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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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까치까치 설날N 행복하SO’ 운영
  • 박종갑 기자
  • 승인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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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덕담 및 우리집만의 가훈 만들기 등 다채로운 비대면 활동
영암군, ‘까치까치 설날N 행복하SO’ 운영
[투데이광주전남] 박종갑 기자 = 영암군이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청소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까치까치 설날N 행복하S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설 연휴동안 가족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며 행복을 키우고 명절 먹거리를 온 가족이 함께 준비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 계기로 마련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 덕담 및 우리 집만의 가훈을 써서 자랑하는 한석봉 놀이와 불켜놓고 가래떡을 썰어보고 가래떡을 활용한 나만의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한석봉 어머니 놀이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가족친화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들과의 봉사활동 및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과의 결연사업, 부자캠프 등 다양한 대면활동으로 호응을 받아왔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 19로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 시간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 발빠르게 운영해 각광을 받아왔다.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열흘간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참여가정 및 가족중 소띠 구성원이 있을 경우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프로그램의 모든 과정은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든 일상을 가족이 함께 나누고 즐기는 의미있는 설날의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관내 초·중·고 청소년을 둔 가정에서는 누구든 신청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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