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순천·여수서 확진자 7명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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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순천·여수서 확진자 7명 잇따라 발생
  • 정경택 기자
  • 승인 20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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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광주전남] 정경택 기자 = 순천시와 여수시에서  이틀사이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잇따라 발생했다. 

8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여수 거주자로 순천지역의 한 은행에서 근무하는 A씨가 건강검진을 위해 광주 모 병원을 찾았다가 확진 판명을 받았다. A씨의 가족 중 여수에 거주하는 여동생(전남 192번)과 모친(전남 193번)이 감염됐고, 직장동료 3명(광주 518번·전남 194·195번)도 잇따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앞서 6일 병원을 방문한 A씨는 의료진에 "오한이 있다"며 밝혔고, 검사 결과 확진을 판정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은행 지점 사무실을 폐쇄하고 소독작업에 이어 밀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도 관계자는 "이들 자녀들이 어리거나 초등학생이며, 추가 감염자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감염 차단을 위해 접촉자 파악에 우선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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