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학교 제41대 하늘 총학생회‘코로나19 하나되어 응원합니다’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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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학교 제41대 하늘 총학생회‘코로나19 하나되어 응원합니다’제작
  • 정경택 기자
  • 승인 2020.09.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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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종사자 감사 및 함께 힘 모을 수 있는 시민의식 함양 차원
윤도현 밴드의 흰수염 고래를 학생들이 열창하는 모습을 담은 응원영상 및 구호 물품을 전달
순천시보건소를 찾은 순천제일대 학생회와 관계자(사진:순천제일대)

[투데이광주전남] 정경택 기자=순천제일대학교 제41대 하늘 총학생회(총학생회장 이광무)는 순천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차원에서‘코로나19 하나되어 응원합니다’라는 이벤트를 기획하여 29일(화) 순천시보건소에서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명절 전 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순천시 의료종사자 및 관계자 분들을 위해 순천제일대학교 제41대 하늘 총학생회와 21개 학과 학회장, 졸업생들이 제일 가족을 대표하여 제작한 윤도현 밴드의 흰수염 고래를 학생들이 열창하는 모습을 담은 응원영상 및 구호 물품을 전달하여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을 수 있었다.

이광무 총학생회장은‘코로나19 확산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부족한 힘이나마 보태고자 방학 때부터 학우들과 틈틈이 준비를 했었다’면서‘이번 응원이 마중물이 되어 시민들이 코로나19를 다 같이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총학생회는 지난 1학기 말에 비대면 수업으로 지친 학우들을 위해‘전교생을 위해 마음을 담다’라는 구호아래, 재학생 전원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지급하여 지역 교육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는 지난 9월 25일(금) 대학 비대면 수업에 따른 코로나 특별 장학금을 등록금 심의위원회 등 학생과의 소통 협의 과정을 거쳐 교비 절감 등 실질적 자구 노력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여 재학생들에게 지급했다고 대학 당국이 밝혔다. 이번 수혜 대상은 2020학년 1학기 10만원 이상 등록금 납부 후 2학기 등록자로서 생활비 지원 목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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