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관광시대를 열어갈 무안 ‘롱비치리조트’ 9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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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관광시대를 열어갈 무안 ‘롱비치리조트’ 9일 개장
  • 김용범 기자
  • 승인 2020.05.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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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천혜의 갯벌습지에 재개장한 호텔식리조트
▲ 롱비치 리조트 전경
▲ 롱비치 리조트 전경

서해안 관광시대를 주도할 무안군에 ‘롱비치리조트’가 재개장했다. 9일 새롭게 개장된 ‘롱비치리조트는’ 기업인 김갑수(양지교육미디어.재광완도군향우회장)씨가 경영권을 인수해 리조트사업에 뛰어 든 것,

무안공항 인근 망운면 피서리 해변가에 위치한 '롱비치리조트'는 중.대형 연회홀과 포토 존, 야외 바비큐장, 카페 등 다양한 편익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다.

특히 ‘롱비치리조트’는 세계 5대 생태 갯벌에 들어간 습지보호지역 일원에 있어 일찍이 자연과 문화가 잘 어우어진 명소로 부상 된 곳이다.

”리조트 인근에는7㎞ 이상의 백사장은 도보길 체험과 수백만평의 갯벌에서 즐기는 머드팩체험 등 색다른 체험공간“이 자랑거리다.

이곳의 호텔식 숙박시설과 각 층별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수km에 이르는 백사장과 갯벌은 온 가족의 휴향시설로 손색이 없다. 특히 인근 무안 국제공항이 수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과 편익성을 두루 갖춘 레저타운이다.

이전에 ‘스타롱비치리조트’ 상호로 운영됐던 이곳은 텔런트 이수나씨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실명으로 투자해 제2의 미사리와 같은 문화공간을 조성했던 곳이다.

▲ 축사를 하고있는 롱비치리조트 김갑수 회장
▲ 축사를 하고있는 롱비치리조트 김갑수 회장

이날 개장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축전을 더불어 민주당 김원이 당선자가 참석해 축하에 나섰다.

또 서삼석 국회의원과 윤재갑 당선자도 축전으로 축사를 전했다.나승옥 전 도교육위원를 비롯해 광주.전남기자클럽 회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서삼석 국회의원은 축전 인사에서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신안군과 영광군을 잇는 연륙, 연도교가 개통되면서 서남권 관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일상생활이 회복된다만 ‘롱 비치 리조트’가 무안군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갑수 회장은 “무안군만이 아닌 전라남도의 자랑으로 더욱 비상하고 도약 발전하여 롱비치 리조트를 찾는 모든 분들께 친절과 봉사의 정신으로 고객만족 최우선 리조트가 되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의 휴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무안군,완도군,해남군 향우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이곳 리조트는 무안국제공항과 무안-광주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톱머리 해수욕장과 무안갯벌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다.

리조트에는 1만9470㎡의 대지에 1만4850㎡에 4개동 132실의 리조트로 건립되어 2층 연회장 200석 별관동 노래홀 150석 교육실과 체육시설도 준비예정에 있으며 바다가 보이는 전통찻집과 레스토랑 커피숍도 성황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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