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지역 발표, 광주 3곳 전남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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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지역 발표, 광주 3곳 전남 1곳
  • 박종대
  • 승인 2020.02.1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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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지역 발표, 광주 3곳 전남 1곳...민주당 후보 경선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

광주 동남 을 김해경-이병훈, 북구 갑 정준호-조오섭, 북구 을 이형석-전진숙, 전남 해남완도진도 윤광국-윤재갑

더불어 민주당 경선지역 발표를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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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4월15일 21대 국회의원 총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민주당 경선지역 총 52곳을 발표했다. 광주·전남은 4곳이 포함됐다.

민주당 경선지역 발표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23곳, 충청 6곳, 호남 7곳, 대구·경북 3곳, 부산·경남 10곳, 강원·제주 3곳 등 이다.

현역의원의 지역구 21곳도 이날 민주당 경선지역 발표에 우선 분류됐다.

광주 지역에서는 동남을 김해경·이병훈 후보가 북구 갑 정준호·조오섭 후보, 광주 북구 을 이형석·전진숙 후보, 전남 지역에서는 해남 완도 진도 윤광국·윤재갑 후보가 경선 대상이다.

한편 민주당 경선지역 발표로 경선을 치르게 된 현역의원 지역은 서울 성북갑(유승희·김영배), 은평을(강병원·김우영), 영등포을(김민석·신경민), 경기 남양주을(김한정·김봉준), 파주갑(윤후덕·조일출), 광주갑(소병훈·박해광), 충북 제천단양(이후삼·이경용), 충남 논산·계룡·금산(김종민·양승숙), 당진(어기구·한광희), 전북 익산갑(이춘석·김수흥), 완주·진안·무주·장수(안호영·유희태), 제주 제주을(오영훈·부승찬)이다.

또 서울 강동을(심재권·이해식), 중랑갑(서영교·강상만), 대전 유성을(이상민·김종남), 경기 성남 분당갑(김병관·김용), 안양 만안(이종걸·강득구), 울산 북구(이상헌·이경훈)도 현역의원 경선 지역이다.

이 밖에 민주당 경선지역 발표로는 서울 서초을(박경미·김기영·최은상), 경기 부천 원미을(설훈·서진웅·서헌성), 경기 안양 동안갑(이석현·권미혁·민병덕)은 현역의원 포함 3인 경선 지역으로 결정됐다.

한편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으로 기소된 송병기 후보는 공관위 정밀심사를 통과해 울산 남구갑에서 심규명 후보 등이 민주당 경선지역 발표에 포함됐다.

청와대 출신 인사들도 상당수 민주당 경선지역 발표로 우선 결정됐다.

서울 관악을(정태호·유종필), 경기 성남 중원(윤영찬·조신), 전북 익산을(한병도·김성중), 인천 미추홀을(남영희·박우섭) 등이 민주당 경선지역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후보는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 성낙현 후보와 민주당 경선지역으로 분류됐다.

공관위 간사를 맡은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에서 "비교적 검토가 용이한 곳, 우선 경쟁이 이미 치열해 빠른 시간 안에 상황을 정리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되는 곳을 우선 민주당 경선지역 발표로 선정했다"며 "취약지역, 후보 결정이 빨리 이뤄지는 게 좋겠다는 요청이 있는 곳도 우선 선정했다"고 말했다.

공관위는 48시간 이내에 심사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은 뒤, 이를 종합해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오는 15일 오후 2시에 회의를 열어 16일 경선지역 2차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권리당원(당비를 내는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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