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와 기독교가 함께 진행하는 그리스도교 기도모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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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와 기독교가 함께 진행하는 그리스도교 기도모임 성료
  • 김홍열 기자
  • 승인 2020.01.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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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대표이사 천노엘신부)는 무지개주일학교와 운암교회(이현행목사) 사랑반 발달장애인들 100명과 함께 22일 그리스도 일치 주간 “그리스도교 기도 모임”을 광주가톨릭청소년회 1층 강당에서 공동으로 진행했다.

엠마우스복지관 사진제공

 

이날 기도모임에서는 형제들과 일치를 이루려는 우리의 의지와 노력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의 삶을 서로 나누고, 함께 기도할 수 있다면 우리의 일치는 이미 성령 안에서 시작된 것이다.

또한 운암교회(이현행목사)는 하나님의 보물은 우리라는 부분을 강조하고, 만원짜리 지폐를 보이며, 돈이 훼손되거나 더러워져도 돈의 가치는 변화지 않는다고 설명을 했다.

천노엘신부는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 소외계층과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 우리 모두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진행은 환영의 말씀(목사님), 환영의기도(신부님), 복음낭독 및 말씀선포(목사님), 복음낭독 및 강론(신부님), 환경정화관련 영상시청, 당사자의 이야기 등의 순서로 모임이 마무리되었다.

마지막으로 엠마우스복지관은 발달장애인과 지역사회 주민이 더불어 소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사회 통합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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