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안전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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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안전 관리 강화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12.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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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소화기 보급 확대 및 화재예방 순찰 전개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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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광주] 전남소방본부는 겨울철 도내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내실화 및 화재 감소에 따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

전남소방 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전통시장 화재는 8건, 인명피해 2건, 재산피해 19억 6천만원을 기록했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 3건, 부주의 3건, 원인미상 2건순이다.

특히 전통시장은 노후 된 건물 및 소규모 점포 등 밀집도가 높아 계절별 냉·난방 시설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대형화재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소방은 보이는 소화기 보급 확대 및 취약시간대 화재예방 순찰 강화, 상인회 대상 안전교육 정례화, 겨울철 3대용품 안전사용 캠페인 전개 등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지난 3일에는 구례5일시장에서 전남소방본부와 순천소방서가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 광주전남지부가 후원하는 ‘보이는 소화기 보급’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소방안전원 광주전남지부는 소화기 125대를 구례5일시장, 순천아랫장 등 도내 5개 전통시장에 기증하기도 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상인 스스로 생활 터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화재안전시설 설치 협의 등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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