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오늘 날씨 기온 뚝 영하 날씨 "한파주의보"...서울 날씨 첫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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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오늘 날씨 기온 뚝 영하 날씨 "한파주의보"...서울 날씨 첫 얼음
  • 박종대
  • 승인 2019.11.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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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오늘의 날씨 기온 뚝 영하권, 충청 영남 "한파주의보"

주말 날씨, 일요일 전국 비 예보...미세먼지 농도 좋음

절기상 입동(立冬)인 오늘(8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고 일부 지역은 영하권까지 떨어져 충청, 영남 내륙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서울에는 올들어 첫 얼음이 얼었다.

기상청, 오늘의 날씨예보
기상청, 오늘의 날씨예보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밤사이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하면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맑은 날씨로 인해 복사냉각까지 더해지면서 기온이 어제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해안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현재 기온이 5도 이하, 일부 내륙에는 영하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서울에는 오늘 첫 얼음이 관측되는 등 중부지방은 첫 얼음과 첫 서리, 남부지방은 첫 서리가 관측된 곳이 있다.

한편 서울(06시 현재 기온 +1.7도)의 오늘 첫 얼음은 작년과 평년에 비해 9일 늦게 관측된 것이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3.5도, 강릉 7.9도, 대전 2.1도, 전주 3.8도, 광주 5.6도, 대구 5.4도, 부산 11.4도 등이며 낮 최고 기온은 13∼20도로 예보돼 내륙 지역에서는 낮·밤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날 오후 11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일부 내륙지역은 오전 기온이 전날 대비 10도 넘게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울릉도·독도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0∼3.0m, 남해 1.0∼2.5m, 동해 1.0∼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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