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농업기술센터, 하우스 작물 저온기 대비 환경관리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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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하우스 작물 저온기 대비 환경관리 철저 ‘당부’
  • 김용범
  • 승인 2019.11.0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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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풍기 등 전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과전류나 누전 주의
▲ 하우스 작물 저온기 대비 환경관리 철저 ‘당부’
[투데이광주]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다가오는 저온기를 대비해 시설채소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에 시설하우스 환경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11월 들어 주·야간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하우스 채소들의 생육환경이 급격히 변화되면서 농작물 생육 부진과 병충해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

지역 내에서 생육 중인 딸기와 토마토, 애호박의 경우 저온, 과습, 일조부족으로 개화, 착색이 지연되고 착과율이 떨어지면서 수량감소와 기형과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시설재배 원예 작물들은 야간 최적 온도를 유지하고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햇빛을 충분하게 받을 수 있게 하며 해지기 전에 닫아 야간 보온력을 높게 해줘야 한다.

이에 시설 구조상 보온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온풍 난방기의 경우 버너와 열교환기의 분진을 제거해준다.

또, 일사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보온다층커튼 등 피복 자재를 점검해 줘야 한다.

시설하우스 내 온풍기와 분전반, 수경재배 기자재 등 전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과전류나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률이 높아지므로 전기시설 노후상태도 잘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하우스 채소재배는 저온과 일조 부족, 과습 등 생육환경이 좋지 않기 때문에 저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물별로 생육상태에 따라 온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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