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궁시전수교육관, 우즈베키스탄에서 문화예술 해외 교류전 개최
상태바
광양궁시전수교육관, 우즈베키스탄에서 문화예술 해외 교류전 개최
  • 광양/김계수 기자
  • 승인 2019.11.08 0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 11.~17., ‘동방의 로마, 그리고 햇살’을 주제로 전통문화예술 활·화살 공유
▲ ‘동방의 로마, 그리고 햇살’ 포스터
[투데이광주] 광양궁시전수교육관에서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원 중앙전시관에서 ‘동방의 로마, 그리고 햇살’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해외 교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교류전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원과의 협약으로 추진하며 전라남도 문화관광재단의 공모사업을 지원받아 우즈베키스탄의 최대 문화행사인 국제비엔날레에 초청됐다.

시는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원 중앙전시관에서 양국 활과 화살 교류 전시와 국제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1~17일 양국의 전통 활과 화살 교류전시와 12~13일 양국 작가들의 전시작품 및 제작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어 14일에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우리 전통 활과 화살을 직접 만들고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15일 전통문화예술 국제포럼을 통해 양국의 문화 예술교류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김기 궁시장은 “이번 문화예술 해외 교류전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