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담양식 마을자치 돌봄서비스’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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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식 마을자치 돌봄서비스’ 업무 협약
  • 박주하 기자
  • 승인 2019.10.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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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11일 5개 지역 사회복지 기관단체와 ‘담양식 마을자치 돌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담양식 마을자치 돌봄망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거동불편 주민에게 지역사회 사회복지 기관・단체들이 협력해 다양한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
‘담양식 마을자치 돌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 왼쪽부터 혜림종합복지관, 담양군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담양군복지재단, 담양군, 담양군사회보장협의체, 담양군노인생활시설연합회 [사진=담양군]

이날 협약식은 최형식 담양군수, 문영수 담양군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강성남 담양군복지재단 이사장, 이동오 담양군노인생활시설연합회장을 비롯한 담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혜림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담양군과 사회복지 단체는 군과 협의체를 중심으로 관련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담양식 마을자치 돌봄망의 성공적 운영과 돌봄서비스 연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최형식 군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기까지 적극 협력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을 떠나지 않고 마을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식 마을자치 돌봄서비스는 1인가구 이웃 안부살피기, 마을공동급식 경로당 운영, 주택 및 경로당 안전시설 설치, 긴급일시보호, 활동 감지기기 설치, 퇴원환자 영양식 배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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