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0학년도 고입전형 닻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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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학년도 고입전형 닻 올리다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10.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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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교사, 담당장학사 등 대상 입학전형 설명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0월 10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고입전형 업무에 돌입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중학교 3학년부장, 교육지원청 고입담당 장학사, 고등학교 입학전형 담당자 등 412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 및 NEIS 입․진학 시스템에 대해 안내했다.

전남교육청 2020 고입전형 설명회 [사진=전남도교육청]
전남교육청 2020 고입전형 설명회 [사진=전남도교육청]

지난 4월 헌법재판소의 자사고, 일반고 고입 동시 실시 합헌과 이중지원금지 위헌 판결에 따라 2020학년도 고입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외고, 자사고를 후기전형으로 실시하고, 평준화지역 중복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 같은 사항을 비롯해 △ 입학 전형료 미징수 △ 후기학교 전형 교직원-자녀 분리배정 △ 사회통합전형 비법정대상자 범위기준 변경 등 작년과 달라진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다.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진로진학지원센터 조기성 장학사는 “고입전형은 내신성적 반영으로 형태만 바뀌었을 뿐 공정성과 타당성을 갖춘 신입생 선발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면서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학생 개개인에게 애정을 갖고 진학지도를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다양한 전형을 위한 시기 별 내신성적 산출 및 고입전형 요구 사항들을 시스템화해 학교의 업무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25명의 고입현장지원단을 위촉해 현장의 애로사항 모니터링 및 신속한 해결 등 안정적인 고입전형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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