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광주시 유일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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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광주시 유일 ‘최우수상’
  • 이상희 기자
  • 승인 2019.08.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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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보건복지부 발표 결과 광주시 유일 ‘최우수상’ 수상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민・관 협력 사례로 사회보장 수준, 주민 삶의 질 높여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주민과 함께 실행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북구는 지난 12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결과에서 광주시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3천만원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지자체가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등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하고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중장기 계획과 시행방안을 마련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계획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정성, 목표달성도, 주민 참여도 등 4개 분야 17개 평가지표 전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내용의 공유・확산 가능성이 높이 평가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로는 주민 스스로 지역복지에 대한 문제를 고민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전국 최초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 네트워크인 ▴한울타리 복지공동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및 소득 증대를 위한 ▴전국 최초 ‘자활생산품 공동판매장 조성사업’ 등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복지 창출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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