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복지협치 노인분과위, 노인복지 '돌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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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협치 노인분과위, 노인복지 '돌봄' 포럼 개최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7.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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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환경변화에 따른 광주지역 노인돌봄 실태와 발전방안’의 주제

 

광주노인복지, 현재와 미래 「돌봄」 포럼[사진=김광란 광주시의원]
광주노인복지, 현재와 미래 「돌봄」 포럼[사진=김광란 광주시의원]

광주광역시 복지협치 노인분과위원회는 광주복지재단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9일 오후 2시 광주사회복지회관에서 “광주노인복지, 현재와 미래 「돌봄」”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광주시의회 김광란(민주, 광산4)의원이 좌장을 맡고 발제로는 김진희 광주복지재단 정책개발팀장이 ‘노인복지환경변화에 따른 광주지역 노인돌봄 실태와 발전방안’의 주제로 나섰다.

토론자로는 신혜숙 조선대학교노인복지센터장, 황옥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장, 주리애 광주재가노인복지협회장, 신일영 광주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사무처장, 손재홍 광주광역시노인복지협회장, 윤재풍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장기요양1부2팀장, 류미수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 고령사회복지과장이 참여했다.

본 포럼은 광주광역시 복지협치 기본조례에 따른 광주광역시 복지협치 노인분과위원회의 첫 번째 포럼으로, 광주 노인복지 중 돌봄분야에 집중해 돌봄현황과 발전방안, 그리고 현장의 문제점을 듣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광주노인복지, 현재와 미래 「돌봄」 포럼[사진=김광란 광주시의원]
광주노인복지, 현재와 미래 「돌봄」 포럼[사진=김광란 광주시의원]

김진희 팀장은 “광주 지역의 65세 노인인구는 12.8%인 약 19만명으로, 2060년 41.0%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돌봄서비스의 확대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포럼을 주최한 광주복지협치 노인분과위원회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광주지역 돌봄영역 생태계에 대한 진단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어르신의 돌봄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노인분과위원회는 8월 중 광주지역 여가, 일자리 분야의 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한 포럼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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