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자 도의원, 다문화 가정 체계적 한국어 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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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도의원, 다문화 가정 체계적 한국어 교육 지원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7.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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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

 

김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4)
김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4)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 자녀가 공교육에 하루 빨리 진입하고, 결혼이민자가 한국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수준별 교육 시스템이 구축된다.

전남도의회 김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 한 「전라남도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10일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중도입국 자녀와 결혼이민자 등이 연령대와 생애주기, 개인별 수준차를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교육 및 취업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가 마련 됐다.

2017년 기준 전남 도내 다문화 가구원수는 45,453명으로 전남 전체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8년 기준 도내 다문화 학생은 8,571명으로 도내 학생수의 4.3%를 차지해 전국 평균 2.2%의 2배에 이르는 실정이다.

김경자 의원은 “다문화 가정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정작 다문화가족을 위한 수준별 교육 시스템 구축은 아직 부진하다”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취업 지원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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