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 영광군은 오는 6일 오후 7시에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공연관광협회가 주관하여 한국 최고 작품의 옴니버스 공연인 드럼캣, 점프, 쿵페스티벌, 당신만이, 사랑하면 춤을 춰라 5개의 작품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 진행하는 공연들은 국내외에서 이미 저명한 작품들로써 엑스포 행사 기간 내 문화 페스티벌로 연계 추진하여 엑스포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이번 엑스포 개최를 기념하여 준비한 축하공연을 많은 군민들께서 즐겁고 유익하게 관람하시고 2019년에 개최되는 제2회 엑스포에도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