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촬영] 하얀세상으로 물들인 광양매화축제장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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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촬영] 하얀세상으로 물들인 광양매화축제장 '절경'
  • 김은조 기자
  • 승인 2024.0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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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양매화축제 현장에는 세상을 온통 하얗게 물들인 매화나무꽃이 피어 상춘객들이 그 사이를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드론항공촬영)./김은조 기자
10일 광양매화축제 현장에는 세상을 온통 하얗게 물들인 매화나무꽃이 피어 상춘객들이 그 사이를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드론항공촬영)./ 김은조 기자

[투데이광주전남] 김은조 기자 = 지난 8일 개막된 제23회 광양매화축제가 전남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매화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첫 휴일을 맞은 10일 상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전령사인 매화꽃은 80% 정도 개화한 상태로 상춘객들은 세상을 온통 하얗게 물들인 매화나무 사이를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광양매화축제는 섬진강변과 청매실농원을 중심으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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