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AI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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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AI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에 앞장서다`
  • 박주하 기자
  • 승인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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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AI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에 앞장서다`
[투데이광주전남] 박주하 기자 = 곡성군 보건의료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이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 9월 공모사업으로 시작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개인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6개월간 '오늘건강' 앱과 연동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개별 건강 상태에 맞는 미션 수행, 건강 상태 측정, 위험 요인 상담, 만족도 조사 등을 진행한다.

미션 성공자에게는 곡성심청상품권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최근에는 2023년 7월 시작한 5기 대상자 50명을 대상으로 사후평가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의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 개선과 삶의 잘 향상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또한‘AI-IOT 어르신 자조 모임’을 운영해 서로 간에 정보를 공유,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건강 관리로 혈압과 혈당 수치가 개선됐을 뿐만아니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게 돼 삶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얻게됐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현재 새로운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모든 주민들이 건강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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