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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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낙안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 정경택 기자
  • 승인 2023.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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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면 경로당 42개소, 저소득 독거노인 30세대 안부 함께 살펴
순천시 낙안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투데이광주전남] 정경택 기자 = 순천시는 낙안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일 낙안면 경로당과 홀로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김장 김치를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는 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의 지원으로 낙안면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400여 포기를 담갔으며 36개 마을 42개소 경로당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홀몸 어르신 30세대에 전달했다.

낙안면과 이장협의회 그리고 주민자치회 등도 함께 참여해 훈훈한 정을 느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김효정 낙안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김장 준비를 하느라 고생하신 회원들께 감사하고 정성을 다해 담은 김치를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미선 낙안면장은 “올해 들어 제일 추웠던 지난 사흘 동안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낙안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독거노인 세대에 ‘반찬 나누기’와 명절에 ‘희망드림 꾸러미 전달’로 지역의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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