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화보] "불타는 가을 단풍과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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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화보] "불타는 가을 단풍과 힐링하세요"
  • 신종천 선임기자
  • 승인 2023.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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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내장사를 비롯 송광사, 고창 선운사는 11월 9일부터 단풍 절정 예상

영암 월출산과 해남 두륜산은 11월 13일부터 절정에 이를 것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에는 물감을 풀어놓은 듯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에는 물감을 풀어놓은 듯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투데이광주전남] 신종천 선임기자 =남도의 산하에는 가을이 깊어가면서 곳곳이 단풍으로 불타고 있다. 장성 백양사, 정읍 내장사를 비롯 순천 송광사, 고창 선운사 등 천년고찰이 물감을 풀어놓은 듯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

이번주(11월 9일부터)가 단풍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암 월출산과 해남 두륜산은 다음 주(11월 13일)부터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고창 선운사 단풍사진 화보]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천년고찰 고창 선운사가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들어 가며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다./김경규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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