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신종천 선임기자 = 김성진 前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이 29일 오후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오로지 광주, 오직 경제, 경험으로 새길을 열다" 북콘서트를 했다. 이날 이 자리에는 김성진을 사랑하는 지역민(광산을 지역)들이 약 3.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잎추에 여지없이 자리를 꽉 메운 가운데 콘서트가 개최했다. 이날 김성진 북콘서트의 책 저자는 식순 맨 마지막 주자로 콘서트장에 올라 오늘의 주인공으로써 지금까지 광주의 경제가 왜? 활기를 찾지 못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것으로 북콘서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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