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신종천 선임기자 = 광주광역시 도시공사는 2023년 계묘년, 추석을 앞두고 광주 북구 영락공원을 찾는 참배객들에게 추석명절기간 참배와 헌화로 간소하게 치러서 장례문화를 개선해 나가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에 2023년 9월 18일(월) - 10월 6일(금)까지 19일간 제례실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히고, 영락공원 내의 제례실을 폐쇄했다. 이에 참배객들은 참배와 헌화로 간소히 제례를 대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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