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최수향 기자 = 광주전남지역 정보통신공사업체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2023년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 도회장배 골프대회’가 9월6일(수) 순천 파인힐스CC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회장 이종모) 주최로 진행됐으며, 광주전남회원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원 간 협력과 친목의 의미를 더욱 깊게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종모 광주전남도회장은 “품격과 행복을 만끽할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으며 광주전남도회 회원사 모두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국복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정보통신공사업계 분들간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ICT 업계가 날로 번창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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