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11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생은 총 23명이다.
군은 전문가를 초빙해 정원관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9명이 수료생이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김순호 군수는 “모집부터 교육까지 교육생들의 참여 열기가 매우 뜨겁다”며 “정원관리사 양성교육이 군민들의 정원 조성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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