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전남] 최수향 기자 = 2023년도 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 중앙회장 간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간담회는 13일 오전 11시 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 회의실에 개최됐으며, 중앙회 강창선 회장, 광주·전남도회 이종모 회장과 중앙회 성성모 수석부회장, 경기도회 이은수회장 등 지역회원사 6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중앙회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협회현황, 협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보통신공사협회 강창선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전남도회 900여 회원사를 대표한 이종모 도회장 외 회원사 대표님들이 각별히 환대해주셔서 깊이 감사하다”면서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신 손대겸 이사, 이종식 이사, 이영만 이사, 김만웅 회장, 심판구 회장을 포함한 회원사들의 참석에 깊은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 이종모 도회장은 환영사에서 "풍미의 고장, 예향의 도시 광주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광주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