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등학교 2,500여명 참가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은 전국품새대회가 펼쳐진다.
중·고등부 선수 635명이 참가해 개인·복식·단체전으로 진행한다.
이어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7일간은 중·고등부 선수 1,923명이 참가해 남·여 체급별 개인전 겨루기 대회가 열린다.
제2의 이대훈을 꿈꾸는 차세대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호 군수는 “우리 군을 방문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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