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물축제’ 성공 위해 새벽 깨우는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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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축제’ 성공 위해 새벽 깨우는 자원봉사자
  • 김광길 기자
  • 승인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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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축제’ 성공 위해 새벽 깨우는 자원봉사자
[투데이광주전남] 김광길 기자 = 제15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의 수고가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올해 물축제에는 환경정화, 교통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 새벽 6시, 물축제의 활기찬 시작은 한손에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든 자원봉사자들이 연다.

이들은 동이 트는 아침, 비바람 속에도 장흥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섬기는 마음으로 탐진강변 청소를 시작한다.

원불교, 자연보호협의회, 장흥군 새마을회, 장흥시온성교회, 장흥제일교회, 장흥중앙교회, 장흥읍교회, 효성교회, 장흥향교 등 지역민이 주축이된 자원봉사팀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고 군수, 군의원, 도의원들도 팔을 걷어붙이고 아침 청소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김성 장흥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로 모두가 즐겁게 물축제를 즐기고 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물축제를 위해 노력해 준 자원봉사자 모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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