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의원, 광주 5·18 민주묘지 참배...광주정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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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원, 광주 5·18 민주묘지 참배...광주정신 강조"
  • 신종천 선임기자
  • 승인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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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신 이어받아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 만들겠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희망을 꿈꾸는 더 나은 세상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24일 오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24일 오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투데이광주전남] 신종천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이재명 의원이 예비경선(컷오프)을 나흘 앞둔 24일 오후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 의원은 5·18 민주묘지 입구에서 방명록에 ”광주정신 이어받아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으로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은 뒤 곧바로 헌화와 참배를 마쳤다.

이재명 의원이 24일 5·18 민주묘지 입구에서 방명록에 ”광주정신 이어받아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으로 만들겠습니다.“라고 쓰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이재명 의원이 24일 5·18 민주묘지 입구에서 방명록에 ”광주정신 이어받아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으로 만들겠습니다“라고 쓰고 있다./신종천 선임기자
이재명 의원이 5·18당시 임산부의 몸으로 있다가 계엄군에 의해 사망한 최미애 씨의 묘비를 어루만지며 안타까움을 표하고있다.
이재명 의원이 5·18당시 임산부의 몸으로 있다가 계엄군에 의해 사망한 최미애 씨의 묘비를 어루만지며 안타까움을 표하고있다./신종천 선임기자

이 의원은 곧바로 5·18 묘역을 둘러보며, 5·18당시 꼬마 상주로 사진에 나와 광주시민들의 안타까움을 전했던 조천호씨의 아버지 조사 천 씨의 묘역을 둘러보며 당시 상황 설명을 들었다. 이후 5·18당시 임산부의 몸으로 있다가 계엄군에 의해 사망한 최미애 씨의 묘비에 들러 묘비를 어루만지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재명 의원이 24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마친후, ‘민주의 문’ 앞에서 기자들과 약식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재명 의원이 24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후 ‘민주의 문’ 앞에서 기자들과 약식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신종천 기자
이재명 의원이 24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마친후, ‘민주의 문’ 앞에서 기자들과 약식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재명 의원이 24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후 ‘민주의 문’ 앞에서 기자들과 약식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신종천 기자

이 의원은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마치고 나오면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후 ‘민주의 문’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평화 인권 자유 연대의 광주 정신이 민주주의를 더 진전시키고 우리나라가 세계에 우뚝 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광주는 이재명을 새로 태어나게 한 사회적 어머니라며 ‘광주 정신’을 강조했다.

이어 "정치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정치 위기 그리고 민생 위기 속에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그리고 그 속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유능하고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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