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광주 박지원 기자]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70~80년대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죽물시장 가는 길’이 재현되고 있다.흥겨운 농악과 함께 대바구니, 대소쿠리, 죽부인 등 다양한 죽제품들을 이고 지고 가는 행렬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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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광주 박지원 기자]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70~80년대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죽물시장 가는 길’이 재현되고 있다.흥겨운 농악과 함께 대바구니, 대소쿠리, 죽부인 등 다양한 죽제품들을 이고 지고 가는 행렬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