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8월 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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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8월 8일까지
  • 이광흠 기자
  • 승인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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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4인까지
카페·식당 10시까지, 이후엔 포장·배달
김영록 전남지사가 코로나19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가 코로나19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출처=전남도]

[투데이광주전남] 이광흠 기자 = 8월 8일까지 전라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된다.

2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정부가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에 전남도도 정부 방침에 따라 27일부터 8월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전남도는 2단계 격상 후 진행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그대로 유지한다.

또 유흥·단란·감성 주점, 콜라텍(무도장 포함), 헌팅포차, 홀덤펍 등 유흥 시설과 노래연습장, 콜라텍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운영이 가능하다.

카페·식당은 밤 10시부터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50명 이상의 행사·집회는 금지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 등을 통해 지역감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정부의 비수도권 3단계 격상 결정에 따라 27일부터 8월8일까지 3단계로 격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무엇보다 개인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한 만큼 도민들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에서는 여수시가 지역감염 확산으로 인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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