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위원장 "현장기술경험과 전문지식을 모아 합리적인 방안 마련할 것"
[투데이광주전남] 문천웅 기자 =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는 제도개선위원장에 정종만 위원을 선임했다.
지난 29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는 제도개선 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전남도회 회의실에서 이뤄진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정종만 위원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앞으로 제도개선 위원회는 3년동안 830여 회원사의 권익과 업영역 확대와 보호를 위해 업무를 추진한다.
정종만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위원들이 갖고 계신 현장기술경험과 전문지식을 모아 합리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도개선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다.
△정종만/(유)지원통신 △김종필/(주)아이티벨리 △김정훈/한양공영(주) △진승원/케이탑솔루션(주) △박영민/(주)포어사이트 △손종남/(주)디에스 △이승호/주식회사 조인테크 △박병수/(주)엔젠정보통신 △오광열/(주)삼부시스템 △백경국/(주)엠에스아이티 △김미애/(주)나노정보기술 △이태주/(주)이지정보통신 △김정곤/대신네트웍스(주) △신은영/(주)나우시스템 △윤영규/(유)에이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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