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광주서 '꽃길은 없었다' 출판기념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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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광주서 '꽃길은 없었다' 출판기념회...성료
  • 김홍열 기자
  • 승인 2021.0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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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꽃길은 없었다' 출판기념회 성료 후 김 의원이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홍열기자]

[투데이광주전남] 김홍열 기자 = 2022년 대권 잠룡인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의 '꽃길은 없었다' 출판기념회가 성료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난 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천정배 전 법무부 장관,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한용 전 의원, 김병내 광주남구청장, 이상익 함평군수, 이민원 광주대 교수, 김재무 전남체육회 회장, 김상집 (사)광주·전남 6월 항쟁 이사장, 최영태 전 광주시민권익위원장, 이정재 전 광주교대 총장 등 광주·전남 주요 인사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개그맨 노정열씨가 진행을 맡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제한된 인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밖 갤러리에서는 1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워킹스루' 방식으로 '꽃길은 없었다'의 주요 내용을 관람하고, 별도로 마련된 관람실에서 온라인 중계를 통해 행사를 시청했다.

천정배 전 장관은 축사를 통해 "김 의원은 한국 민주세력의 구도 변화를 앞장서서 개척했고, 세력의 기울임을 반대로 만들었다"며 "이번 대선에서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저도 응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정훈 의원은 "김 의원은 늘 가시밭길을 마다하지 않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희망을 만든 사람"이라며 "분권의 길, 국가 균형발전의 길, 서민과 국민이 주인이 되는 길에 저도 함께 하겠다"고 덧 붙였다.

이에 김두관 의원은 답사를 통해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인 국가 균형발전과 자산 양극화를 해소해서 여러분과 함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꽃길은 없었다' 출판기념회 성료 후 김 의원이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홍열기자]

한편 자서전 '꽃길은 없었다'는 '보통 사람의 특별한 정치 역정'이라는 부제에서 나타나 듯 아래서부터 맨손으로 일궈온 김두관 의원의 인생 역정을 상세히 담아 냈다.

지난 2012년 대권 도전 당시의 솔직한 고백과 2002년부터 2010년 도지사에 당선되기까지 연이은 실패의 기록을 담담하게 소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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