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과 5월에 진행한 이번 바리스타 과정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는 데에 목적이 있다.
자격시험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자격증과 함께 체계적으로 배운 로스팅, 장비관리 등 커피에 관한 지식과 제조하는 능력은 앞으로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꿈드림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진출을 위해 기술자격습득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일부터 애견관리사와 청소년지도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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