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우리동네 네트워킹’ 플로킹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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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우리동네 네트워킹’ 플로킹 봉사활동 진행
  • 김홍열 기자
  • 승인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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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제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플로킹 활동 쓰레기 지도.

[투데이광주전남] 김홍열 기자 = 광주 서구 서로西路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가 올해 3월부터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6일 실시한 2회차에서는 지역에 쓰레기가 얼마나 버려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플로킹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플로킹이란, 스웨덴어로 ‘줍다’는 뜻의 플로크업이라는 단어와 영어로 ‘걷다’의 뜻인 워킹을 합친 신조어다.

참가자들은 농성동 일대에서 정화활동에 참여해 동네 쓰레기 지도를 제작하면서 주로 전봇대 주변에 담배꽁초와 마스크 등의 쓰레기가 많이 배출됨을 알 수 있었으며 이에 대응코자 SNS를 이용해 마스크 제대로 버리기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또한 수거한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9월 서로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 개관식 모습.
지난해 9월 서로西路이음 사회적가치지원센터 개관식 모습.

‘우리동네 네트워킹’은 남은 3회 ∼ 8회까지 ▷재활용 업사이클링 강의 ▷정리수납 강의 ▷생활 속 쓰레기 ▷사진으로 기록하며 줄이기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작년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거점공간으로서 건립된 서구 사회적가치지원센터가 마련한 ‘우리동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스스로 일상 속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이 모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동네를 만들 수 있다고 깨닫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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