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금성산성·가마골 등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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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금성산성·가마골 등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확대
  • 박주하 기자
  • 승인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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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광주전남] 박주하 기자 =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금성산성, 가마골, 삼인산 일대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34개를 확대 설치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국가지점번호란 국토 및 이와 인접한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번호로 문자와 숫자 총 10자리로 표기되며, 왕래가 빈번하고 재난안전사고에 취약한 주요 등산로 등에 국가지점번호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번호판 [사진=담양군]
담양군은 금성산성, 가마골, 삼인산 일대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판 34개를 확대 설치한다. [사진=담양군]

현재 군에는 한국전력공사·산림조합․무등산국립공원 등에서 설치한 320점의 국가지점번호가 있다.

군은 위치안내 기능이 부족한 금성산성·가마골·삼인산 등에 사전 현장조사를 통해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지역을 결정하고 오는 6월 중 설치 완료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담양군에서 국가지점번호를 설치한 지역을 일제 현장 조사해 망실·훼손된 국가지점번호판의 경우 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 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통해 119에 신고하면 보다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군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판 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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