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육발전 응원...'21세기전남교육사랑협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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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육발전 응원...'21세기전남교육사랑협회' 출범
  • 신재현 기자
  • 승인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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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21세기전남교육사랑협회(대표 강윤례)가 지난 10일 장흥 통합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세기전남교육사랑협회 제공]

[투데이광주전남] 신재현 기자 = 전남의 미래를 응원하고 전남 아이들의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한 자발적 도민 조직인 (사)21세기전남교육사랑협회(대표 강윤례)가 지난 10일 장흥 통합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춤범식에서 (사)21세기전남교육사랑협회는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주며 교육의 질을 높이는 단체로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끊임없이 연구·고민하고, 지식과 배움을 나누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경쟁적인 승자독식의 교육을 지양하고 행복한 가치관 형성과 실천을 통한 사회공동체를 이롭게 한다’는 목표로 학교 교육현장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또, 인적자원 개발 지원, 교육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 제공, 세미나와 협회지 발간 등을 통한 정기적이고 다양한 정보 교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과 정종순 장흥군수, 박준화 연사랑 대표, 윤성명 전남산악연합회장, 박희랑 전남녹색어머니회장 및 전남지역 지부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축하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

협회에는 현재 7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정식 발대식과 인준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21세기전남교육사랑협회(대표 강윤례)가 지난 10일 장흥 통합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세기전남교육사랑협회 제공]

강윤례 대표는 “그동안 전남 22개 지역을 순회하며 뜻을 함께할 좋은 분들을 만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끈기와 노력으로 모임을 결성했다”며 “전남교육의 미래를 위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손잡고 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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