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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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 정경택 기자
  • 승인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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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일상, 일상이 여행’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라
순천시,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투데이광주전남] 정경택 기자 = 순천시는 전라남도 체험여행 프로젝트인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참여자를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는 타 지역 참가자이 전남 곳곳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SNS 등에 홍보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순천시는 올해 3월 전남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기존 공급자 위주의 관광홍보 및 마케팅을 대신해 프로그램 참여자가 직접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영상자료와 함께 체험담을 게시함으로써 여행 정보의 다양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소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가족, 연인, 친구 등 소규모 단위로 캠핑, 차박 등 한 곳에 머물면서 그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여행 콘텐츠를 운영한다.

만 18세 이상의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한 경험이 없는 순천 여행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여행작가나 지역을 주제로 활동하는 예술가, 유명 블로거, 유튜버 등 남도의 관광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등을 우대 선정한다.

프로젝트 참가자는 7일 이상 30일 이내의 기간 동안 1일 기준 숙박비 최대 7만원, 교통비 최대 2만원, 식비 최대 3만원, 관광비 최대 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심·농촌·자연 체험프로그램, 순천한상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음식을 통해 순천의 맛과 멋을 직접보고 느낄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과제가 부여되는데, 여행 기간 중 개인 SNS를 통해 숙박·체험 등 여행후기를 올리고 3분 이내의 순천관광 홍보영상을 제작하거나 ‘순천시는 친안깨’피켓 운동을 SNS에 게재하면 된다.

친안깨 : 친절해요, 안전해요, 깨끗해요를 의미하는 순천 3대 시민운동참가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여행 및 홍보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순천시 관광과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생태수도 순천에서 장기간 머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음식을 즐기며 휴식·힐링과 더불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며 “1박2일 2박3일 짧은 여행에 아쉬움을 느꼈다면 7일 이상 장기간 체류하며 곳곳의 숨은 명소를 찾아 순천의 아름다움에 심취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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