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로 비대면 민원서비스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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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로 비대면 민원서비스 대응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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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자증명서로 제증명 100종 발급 가능, 2021년까지 300종으로 확대
광양시, 전자증명서 이용 활성화로 비대면 민원서비스 대응

[투데이광주전남] 김명수 기자 = 광양시가 2021년 광양형 한국판 뉴딜사업으로 정부24 앱을 활용한 전자증명서와 전자문서 지갑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전자증명서는 행정기관의 각종 증명서·확인서 등을 전자적인 형태로 발급한 서류이며 전자문서 지갑은 전자증명서를 방문 없이 온라인에서 발급·제출이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이다.

전자증명서·전자문서 지갑 시스템은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디지털정부 혁신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현재까지 주민등록 등·초본 등 100종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토록 구축됐으며 2021년까지 300종으로 확대 운영할 전망이다.

시는 해당 플랫폼을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이 제증명 발급을 위해 기관을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1회 무료 발급으로 90일간 재사용이 가능한 만큼, 종이문서 낭비 방지와 사회적·경제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시민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역 내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을 방문해 전자증명서 수요처 확대를 위한 자체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민원서비스를 발굴·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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