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5일, 월) 오후 9시 한파주의보 발효...내일 오전 영하 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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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5일, 월) 오후 9시 한파주의보 발효...내일 오전 영하 5도
  • 신재현 기자
  • 승인 2021.0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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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날씨 전망
광주지방기상청 전경

[투데이광주전남] 신재현 기자 = 오늘 오후부터 매서운 추위와 함께 강풍이 불어닥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5일 오후 9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북서쪽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 16일 오전 최저기온이 전날 대비 10도 가량 떨어져 영하 5도 이하에 분포할 것으로 내다봤다.

17일에는 16일 대비 2도 가량 더 떨어지면서 이번 추위는 18일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했다.

대폭 떨어진 기온과 함께 강풍도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전남 여수, 해남, 완도,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 진도 등 9개 시군에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해당 지역에는 현재 바람이 8~15㎧로 강하게 불고 있으며, 이날 오후에는 10~16㎧로 더욱 매서워질 전망이다.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 기온은 광주 2.2도, 전남 영광 1.3도, 곡성 1.5도, 해남 1.7도, 목포 1.9도, 담양 2.0도, 무안·함평 2.1도, 나주·순천 2.3도, 화순 2.5도, 장성 2.7도, 강진·장흥 2.9도, 진도 3.0도, 구례 4.0도, 보성 4.1도, 완도 4.2도, 광양 4.6도, 여수 5.3도 등 영상 0~6도 사이에 분포 중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급격하게 하강하면서 한랭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두꺼운 옷을 입는 등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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