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e스포츠대회 4강팀 가려졌다
상태바
호남대, e스포츠대회 4강팀 가려졌다
  • 김용범 기자
  • 승인 2020.0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HNU-챔피언’ 경영학부, 경찰행정, 호텔경영, 소방행정학과 결전
-결선실황 6월 8일 오전10시 유튜브 ‘호남대TV’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온라인 최고 인기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기량을 겨루는 학과별 대항전 ‘2020 HNU-챔피언’대회(2020멸망전) 준결승에 진출할 4강팀이 확정됐다.

‘2020 HNU-챔피언’대회(2020멸망전) 결승전이 치러질 호남대학교 IT스퀘어 1층 강당에 마련된 특설 경기장 모습.
‘2020 HNU-챔피언’대회(2020멸망전) 결승전이 치러질 호남대학교 IT스퀘어 1층 강당에 마련된 특설 경기장 모습.

지난 4일 오후 1시30분부터 비대면으로 진행된 1경기에서 경영학부 ‘이모상금 외상이요’팀은 컴퓨터공학과Ⅰ ‘최강컴공’팀을 누르고 첫 번째로 4강에 선착했고, 경찰행정학과 ‘’HNU POLICE’팀은 관광경영학과 ‘TM’팀을 제압하고 4강대열에 합류했다.

이어 3시부터 진행된 Ⅱ경기에서 호텔경영학과 ‘다방남과 아이들’팀이 소프트웨어학과 ‘나이쑤’팀을 누르고 4강전에 뛰어 들었고, 소방행정학과 ‘’염준식‘팀이 상담심리학과 ’우주최강 최원경‘팀을 제압하고 4강전에 최종 가세했다.

이들 4개팀은 지난 5일 오전과 오후에 각각 결승 진출을 위한 4강전을 펼치게 되며, 결승에 진출하는 2개팀은 오는 8일 오전 10시  IT스퀘어 1층 강당에 마련한 특설 경기장에서 무관중 경기를 벌일 예정인데, 경기 실황은 유튜브 호남대TV로 라이브 방송될 예정이다.

호남대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재택수업과 생활방역 등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2020 HNU-챔피언’대회(2020멸망전)를 개최하고 있으며, 20여개 학과팀이 지난 3일부터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올해 개설돼 첫 신입생을 맞은 e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정연철)와 총학생회(회장 강민우)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학과별로 5명이 한팀을 구성하되, 반드시 신입생 2명이 참여토록 했다. 또 중국, 베트남 등의 유학생팀은 이벤트경기로 지난 5일 국가별 대항전을 치를 예정이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총장상과 함께 상금 1백만원, 준우승팀은 50만원, 3위 두팀에게는 각 20만원, 팀플레이상 한팀에게는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유학생들의 이벤트경기 입상팀에게도 총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