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돈이 되는 온라인마켓 주민 정보화교육 만족감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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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돈이 되는 온라인마켓 주민 정보화교육 만족감 높아
  • 박진영 기자
  • 승인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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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 돈이 되는 온라인마켓 주민 정보화교육 만족감 높아
[투데이광주전남] 곡성군이 군청 3층 전산교육장에서 지난 2일부터 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마켓과정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9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온라인마켓 운영 및 홍보 전단지 제작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특히 온라인마켓 개설부터 상품 등록, 고객관리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곡성군은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정보화 능력 함양 뿐 아니라 직접 생산하거나 재배한 상품을 판매해 주민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정보화교육과 달리 주민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온라인마켓 운영과정을 편성한 만큼 교육생들에게 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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